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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해외에서도 '화제'…각국 호평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9-10-08| 조회수 : 51
(충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지난달 초 성공리에 끝난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이
해외에서 들려오는 참가 선수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충주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이 대회에
참가한 자국 선수단을 최근 격려했다.통일무도 종목 남자 +90kg급 고든 오치엥과
여자 -65kg급 로나 아피요 아비에로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케냐 선수단은 이 대회에서
9개의 메달(금 2, 은 2, 동 5)을 획득했다.


현지 매체 캐피탈 FM은 "한국에서 큰 성적을 거둔 것을 케냐타 대통령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경기 결과는 곧 케냐 스포츠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데일리네이션과 스탠더드미디어 등 케냐 언론들은 이 대회를 '미래의 무예올림픽'이라고 전하면서
한국 스포츠와 경기 인프라를 소개하기도 했다.

주짓수 종목에 참가, 여자 -63kg급에서 동메달을 딴 인도의 스웨인 아누파마도 화제의 인물이다.

인도 경찰청장은 인도 동부 부바네스와르시에서 경찰관으로 재직 중인 스웨인 아누파마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베트남 스포츠 전문 매체인 틴테타오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이 무예를 통해 국가 간의 우정을 강화하는
중요한 다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슬로바키아 언론매체인 프라브다도 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해 "전통 무예와 스포츠를 세계에 선보이는
대회"라고 소개했다.

이재영 무예마스터십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한 국제대회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충주시 일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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